일상생활에서하는산후풍예방습관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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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22:08
일상생활에서하는산후풍예방습관
[여성질환] 일상생활에서 하는 산후풍 예방습관
1. 식 사
분만당일과 산후 제1일까지는 소화되기 쉬운 반유동성의 음식을 섭취하고, 그 이후는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쉬운 것을 섭취 하십시오.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자극성이 강한 것을 제외하고는 까다롭게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2. 목 욕
오로의 유출이 멎으면 출산후 약2주후 부터 목욕을 해도 무방합니다. 그이전은 따뜻한 물수건 같은 것으로 몸을 닦아내도록 하십시오. 머리는 출산후 약 3주간이 지나서 감는 것이 좋으며 처음은 피로 하지 않도록 시간을 짧게 해야 합니다
3. 복 대
복대를 감는 것은 늘어나서 아래로 쳐진 복벽을 원상태로 복구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산후6주간 정도는 갖고 있어야, 효용성이 있고, 뱃살이 늘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산후의 성생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나 대체로 나쁜 피(오로)가 나오는 것이 완전히 멎은 후에야 가능하므로 적어도 출산후 6주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일 그 이전에 성교를 하면 세균이 침입하여 여러가지 부인병 및 산욕열 (성기 감염증)을 일으킬 뿐 아니라 여성의 성기에 상처를 내어 출혈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6주간이 경과한 후라도 얼마동안은 난폭한 성행위를 삼가야 하며, 특히 회음봉합을 했을 경우에는 그 파열을 주의해야 합니다.
1. 식 사
분만당일과 산후 제1일까지는 소화되기 쉬운 반유동성의 음식을 섭취하고, 그 이후는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쉬운 것을 섭취 하십시오.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자극성이 강한 것을 제외하고는 까다롭게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2. 목 욕
오로의 유출이 멎으면 출산후 약2주후 부터 목욕을 해도 무방합니다. 그이전은 따뜻한 물수건 같은 것으로 몸을 닦아내도록 하십시오. 머리는 출산후 약 3주간이 지나서 감는 것이 좋으며 처음은 피로 하지 않도록 시간을 짧게 해야 합니다
3. 복 대
복대를 감는 것은 늘어나서 아래로 쳐진 복벽을 원상태로 복구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산후6주간 정도는 갖고 있어야, 효용성이 있고, 뱃살이 늘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산후의 성생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나 대체로 나쁜 피(오로)가 나오는 것이 완전히 멎은 후에야 가능하므로 적어도 출산후 6주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일 그 이전에 성교를 하면 세균이 침입하여 여러가지 부인병 및 산욕열 (성기 감염증)을 일으킬 뿐 아니라 여성의 성기에 상처를 내어 출혈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6주간이 경과한 후라도 얼마동안은 난폭한 성행위를 삼가야 하며, 특히 회음봉합을 했을 경우에는 그 파열을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