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위한9가지체위

남성을위한9가지체위

속사정 0 6622
남성을위한9가지체위
 남성을 위한 아홉 가지 체위는 여성을 즐겁게 함과 동시에 그 정기를 흡수하여 7상
    즉 희, 노, 우, 사, 비, 공, 경 일곱 가지 감정의 흔들림으로 인한 질병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제1조 용번(동쪽의 청룡이 용트림하면서 날고 있는 형상)
 
    여성은 반듯하게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업드려서 여성의 두 다리 
    사이를 취한 후 여성이 허리를 들어올려 옥경을 가려지는 자세를 
    하고 윗부분을 받아 들인다.

     남성은 여성의 곡실(클리토리스)을 자극 하면서 그 공격하기 시
    작 하는데 이때 느린 동작으로 8번 얕게, 2번 깊게 삽입한다. 이렇게
    하면 남성은 평소에 힘이 없던 발기가 치유되어 세차고 단단해지며
    생기가넘친다.

 
   
제2조 호보(호랑이가 걷는 모양)  
 
   
    여성은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게 숙인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꿇고 여성의 배를 껴안는 자세이다. 남성는 되도록 깊이 삽입하고 
    운동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40회 가량 행하면 저절로 적당한 속도가 된다.
    여성의 문이 열리고 진액이 나오면 중지한다.      호보는 남성의 
    옥경이 단소하거나
     여성의 질이 깊을 경우에 적절한 체위이다.

   
제3조 원박(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어깨에 메치는 모양)
 
    여성은 반듯하게 위를 보고 눕고 남성은 여성의 양다리를 들어 무릎
    에서
    가슴을 지나 어깨에 올려놓고 동시에 여성의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
    올린다.
 . 그 상태에서 옥경을 삽입시켜 클리토리스를 공격한다. 그렇게 하면
    여성은 희열의 괴로움을 못 이겨 음액을 쏟게 될 것입니다. 남성이 
    더
    깊이 삽입해 들어감에 따라 옥경은 계속해서 팽창하여 성난 모습을 
    띄게
    되지만 여성이절정에 이르면 멈추어야 한다. 이 체위를 쓰면 백 가 
    지 병이 절로 낫는다고 한다.

 
   
제4조 선부(매미가 나무 가지에 달라붙은 모양)  
 
 
    여성이 몸을 반듯하게 펴서 엎드리고, 그 위에 다시 남성이 
    엎드린다.
    이 자세에서 옥경을 깊이 삽입함고 동시에 여성의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려 옥경의 상부로 소음순을 54회 스치게 한다.이렇게 하면
    여성은 매우 흥분하여 음액을 쏟고 질이 격렬하게 경련하면서
    음문이 열린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이르면 그만두도록 한다.

   
제5조 구등(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양)  
    여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굽혀 위로 올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를 잡고 젖가슴 근처까지 올린 다음 옥경을 깊이 
    삽입하여
    소음순 아래쪽을 공격한다. 얕게, 깊게 적당히 조절하면서 음핵
    위 부위도
    애무해 줍니다.그러면 여성이 쾌감을 느껴 자연스레 몸을 들어올릴
    것이다.액이 나오면 옥경을 가장 깊숙한 곳까지 삽입하고 음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멈추어야 한다.

 
 
제6조 봉상(봉황새가 나는 모양)  
 
   
    여성은 반듯하게 누워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 남성은 여성의 두다리 
    에 한 후 여성이 허리를 들어올려 옥경을 가려지는 자세를 윗부분을
    받아들인다. 남성은 여성의 곡실(클리토리스)을 자극하면서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느린 동작으로 8번 얕게, 2번 깊게 삽입한다.
    이렇게
    하면 남성은 평소에 힘이 없던 발기가 치유되어 세차고 단단해지며
    생기가넘친다.

제7조 토연호(토끼가 가느다란 털을 빨고 있는 모양)
 
    남성은 발을 곧게 뻗은 채로 위를 보고 눕는다.여성은 그 위에 
    걸터앉아
    두 무릎을 남자의 몸 바깥에 두고 두 손으로 몸을 받치고 고개를 
    숙인다.
    여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몸을지탱하고 머리를 숙인 자세로 운동을 한
    다.여성이 만족하게 되면 중단한다. 만병을 멀리할 수 있는 체위이다.


 
   
제8조 어접린(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마찰시키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그 위에 걸터앉되 남성과 마주보도록 한 다음 서서히 옥경을 밀어 넣는다. 이때 깊이 삽입해서는 안되고 마치 간난 아기가 젖꼭지를 빠는 것처럼 혼자서 동작을 지속한다.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옥경을 불러들이면서 떨어진다.
이 방법을 쓰면 몸에 나는 여러 가지 종기나 응어리, 내장의 종양
등 뭉치는 것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 가지 순환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제9조 학교경(학이 서로 긴 목을 얽히게 하여 있는 모양)
 
    남성은 무릎을 벌리고 앉고, 여성은 그 허벅지 위에 마주보고 올라
    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감는다. 이 자세에서 여성이 옥경을받아들여 
    소음순
    을 쿡쿡 건드려 주도록 한다거나 음핵에 닿도록 유도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아 여성의 동작을 도와준다.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그 상태에서 즉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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