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직원의 아내 - 단편

경리 직원의 아내 - 단편

속사정 0 6811

인수는 회사에서 감사실에서 일하고있다. 


어느날 경리부를 감사를하던중 이상한점을발견했다. 


영업부와 경리부의수금과 입금액이 틀린것이였다. 


담당자를불러 추긍하자 그는 얼굴이 새파랗게질려갔다. 


도박을좋아했던 그는 도박에서 꾼돈을갚기위해 공금에 손을댄것이다. 


꾼돈을갚지않자 회사에 알리겠다는둥 협박을하기시작했다 


일단 갚은후 생기는대로 집어넣으면 되려니했다. 


그러나 뻔한봉급에 어쩔도리가없던차에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벌었다는말을들었다. 


주식을 하기위해 그는 공금에손을대어 주식에 투자했다. 


빼낸공금이상 돈을벌었을때 그는 공금을집어넣었다. 


다시 도박을하며 돈이없자 또다시 공금에 손을대었다. 


이번에는 조금 많은돈에 손을대어 주식을했다. 


그러나 전에처럼 운이좋지않았다. 


주식을 처음하는 그가 매번 돈을 벌수는 없었던것이다. 


조금 조금 하던게 처음빼낸돈의 몇배까지 불어났다. 


이제는 감당할수없을정도 돈의액수가 불어나있었다. 


그러던중 감사가시작돼자 장부를조작하여 미수금으로 남겨둔것이였다. 


며칠의여유를주면서 원상대로 처리해놓도록했다. 


그러나 적지않은돈을 며칠만에 입금할형편이되질않았다. 


그가 자리에들어눕자 집에서도 무슨일인지알게되였다. 


그의부인인 진숙은 인수를 찾아갔다. 


회의실에서 회의를하는바람에 대기실로 들어갔다. 


그방은 긴쇼파하나에 테이불이 겨우 들어갈정도로 좁은공간이였다. 


창문이있고 쇼파앞에는 커다란거울이 걸려있었다. 


" 몇달만 말미를 주세요. 그많은돈을 며칠사이에 어떻게구하겠어요. " 


" 곤란한데요. 며칠후면 감사가 끝나요. 그러면 저도 어떻게할수없어요. " 


" 그이말로는 선생님께서 눈을감아주시면 가능하다던데 . . . " 


" 그럼 저두 공범이 되라는말이예요? " 


" 그게아니라 발견하지못한것으로하면 문제없을거라던데요. " 


" 저는 이런것을 감시하라고 채용된것입니다. " 


" 허지만 처리하지않겠다는게아니고 시간을 조금만더 달라는거예요. " 


" 조만간 체크될사항이예요. 만약 그렇게되면 저는 질책을 당해요. " 


" 제발 부탁입니다. 사람하나 살려주는셈치시고  " 


" 애초에 그런생각을하지말았어야지요. 그리고 제가 왜 그래야하지요? " 


" . . . . " 


" 제가 무엇때문에 댁의남편때문에 질책을 당해야하지요? " 


" . . . . " 


인수는 담배를피우며 거울속으로 진숙을쳐다보았다. 


아까는 만나기싫은사람이라 눈여겨보지않았었기때문에 자세히보지못했었다. 


고개를숙인 그녀의얼굴은 미인은아니였지만 탐스럽게생겼다. 


그아래로 가슴은 풍만해보였고 늘씬한각선미가 눈에 들어왔다. 


경황이없어서인지 치마가올라가 그밑으로 스타킹밴드가 나온것도모르고있었다. 


벌어진다리사이로 허연허벅지가보였고 팬티까지 살짝 들어내고있었다. 


그녀쪽으로 얼굴을돌리자 부라우스사이로 부라자가 보이고있었다. 


유방은 튀쳐나올듯이 부라자위로 볼록하니 올라와있었다. 


인수는 생각해보았다. 시말서정도의질책과 그녀. 손해볼것은 없었다. 


' 그러나 그녀가 말을들어줄것인가. 아니 들어주게 만들어야지. ' 


" 나두 월급쟁이인데 잘못돼서 문제가생긴다면 난 어떻게하죠? " 


인수는 말하면서도 그녀의다리사이를 뚫어지게쳐다보고있었다. 


" 사람하나 살리신다고 생각하시고 . . . . " 


진숙은 인수를쳐다볼수가없어 앞을쳐다보았다. 


그때 거울속으로 자신의모습을보고는 얼른 다리를 오무렸다. 


" 그사람을 봐줘여할 아무런이유가없잖아요. " 


" 제발 좀 봐주세요. " 


" . . . . " 


인수가 아무말없이 앞을쳐다보자 진숙은 생각해보았다. 


' 허긴 우리를 봐줘야할 아무런이유가없잖아. 어떻게해야 봐줄까. ' 


이런저런생각을하고있을때 그녀의다리는 다시 벌어져 팬티가보이고있었다. 


벌어진다리사이로 보이는 팬티앞은 거뭇거뭇하게 음모가보이는듯했다. 


인수는 그녀의다리를벌리고 팬티안의음모를 보고싶었다. 


" 그럼 어떻게해야 우리를 도와주시겠어요. "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진숙이 입을열었다. 


" . . . . " 


인수가 아무말없이 그녀의얼굴을쳐다본후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진숙은 쇼파에 몸을기대며 눈을감고 인수를 설득하는방법을생각에잠겼다. 


힘이빠진체 쇼파에 깊숙히 몸이빠져 그녀의다리는 더벌어져있었다. 


스타킹밴드가들어나며 허연허벅지가들어났고 팬티앞도 거의 들어났다. 


마치 팬티속의음모를보라는듯이 다리가넓게벌어졌다. 


음모가 무성한지 적은팬티위로 삐죽삐죽 솟아나와있었다. 


상당시간 감상을한 인수는 여기서는 더이상 어찌할도리가없었다. 


" 지금으로선 곤란하고 며칠더 여유를 드릴테니 처리해보세요. " 


회사를 나온 진숙은 며칠이지나도 뾰족한수가없다는것을 알았다. 


어떻게하든 인수를 설득하여 보고를 못하도록할수밖에 다른방법이없었다. 


진숙은 인수에게 돈을좀주고 해결해보기로했다. 


다음날 진숙은 퇴근시간에맞추어 회사로가서 인수를만났다. 


저녁이나 같이하자고 인수를 음식점으로 데리고갔다. 


식사를마치고 진숙은 본론으로들어갔다. 


" 어떻게 방법이 없겠어요? " 


무조건 돈을주다가 일을망칠수도있어 인수가 돈을요구하게끔 유도를해갔다. 


그러나 인수는 막무가네였다. 그럴수밖에 인수의생각은 다른데있으니 


" 제발 사정을 봐주세요. " 


진숙은 애걸하기시작했다. 


인수는 잠시 뜸을들이다가 말했다. 


" 방법이 있기는한데. . . . " 


" 뭔데요. " 


" 그런데 방법이란게 . . . " 


진숙은 애가타는지 인수에게 다가가 매달렸다. 


" 그방법이 뭐예요. 말씀해보세요. " 


앉은체 다가서는바람에 치마가올라가 무릅이들어났다. 


" 뭔데요. 제가 할수있는거라면 뭐든지하겠어요. " 


" 부인이 할수는있는일인데 . . . . " 


" 그게 뭐예요. 뭐든지 다할게요. " 


" 뭐든지요? 


" 예. " 


" 근데 그게 . . ." 


" 말씀해보세요. " 


인수는 그녀의무릅에 손을대였다. 


" 제가 할수있는게 뭐예요. " 


그녀는 손이 무릅을더듬고있는데도 그녀는 느끼지못하고있었다. 


" 어서요. 말해주세요. " 


인수가 무릅을더듬으며 치마속으로들어가려했다. 


" 어머. 왜 이러세요. " 


" 부인. " 


" 어머. 뭐하시는거예요? " 


" . . . " 


" 이러시면 안돼요. 


"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예요. " 


" 예 ! " 


" 그래서 지금까지 보고하지않은거예요. " 


" 안돼요. 이러지 . . . " 


그러나 인수는 그녀를 바닥에눕히며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 


진숙은 인수를 밀어버리려했지만 남자의힘을 당할수가없었다. 


" 제발 이러지 마세요. " 


" 한번만. . . 한번만합시다. " 


일단 시작한 인수의손은 거침없이 치마속을 헤집고다녔다. 


" 싫어요. 그만해요. " 


" 당신을 가질수있다면 눈감아드릴수있어요. " 


진숙의몸부림은 더욱 심해졌다. 


" 그만해요. 그렇지않으면 소리지를거예요. 


" 좋아요. 그럼 당신들이 어떻게되든 난몰라요? " 


그말에 그녀는 갑자기 온몸의기운이 빠지는것을느꼈다. 


인수는 가만히 누워있는 그녀의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 


" 한번하게 해준다면 보고하지않고 넘어가겠어요. " 


진숙은 거부하지못하고 인수가 하는대로 가만히있을수밖에없었다. 


" . . . " 


" 이러면 안돼는줄 알면서 당신의보습을보고는. . ." 


" 이번 한번만이예요. " 


" 알았어요. " 


팬티속으로 엉덩이와음모를 더듬다가 서서히 팬티를벗겨내기시작했다. 


치마밖으로 팬티가들어나며 서서히 진숙의몸에서 떨어져나갔다. 


팬티를벗겨도 반항하지않고 가만히있는 그녀를보고 몸을 일으켰다. 


인수는 옷을벗어던지고는 그녀의자켓단추를풀어갔다. 


자켓을벗기고 부라우스의단추를풀자 하얀부라자가 들어났다. 


부라자는 앞에서 열수있는것이라 웃옷을 벗길필요가없었다. 


부라자호크를풀자 어제 겉으로보았던 풍만한유방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두눈을 꼭감은체 움직이지않고있었다. 


치마를들어올리자 허벅지가들어나고 울창한음모가 그모습을들어냈다. 


인수는 들어난 풍만한유방에 입을대고 빨기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그녀의음모와음부를 애무해갔다. 


충분히 그녀의몸을 탐닉한 인수는 그녀의다리사이로 몸을옮겼다. 


인수는 손바닥에 침을 잔뜩 묻히고 음부에 발랐다. 


그리고는 그녀의다리를들어올린후 서서히 성기를 집어넣었다. 


꿀물이없어 잘들어가지는않았지만 침이묻혔기때문인지 천천히 들어갔다. 


일단 삽입한다음에 서서히 움직여갔다. 


진숙은 여전히 꼼짝하지않았다. 


" 같이 움직여야지 나혼자하면 재미가없잖아. " 


진숙은 생각했다. 


' 그래 어차피주는거 마음에들게 해주자. ' 


" 한번뿐이예요. " 


그렇게 말하고는 인수의몸을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움직여갔다. 


행동만 맞추려했던것이 어느새 음부에서는 꿀물이흘러나오기시작했다. 


그녀의움직임은 이제 의례적인행동이아닌 자연스럽게 변해갔다. 


그녀의질구는 꿀물로 젖어갔고 입은 크게벌어져 거친숨을 내쉬었다. 


" 음. 음. 아아. 아아. " 


그녀의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며 움직임도 빨라졌다. 


"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나두 기분좋구 빨리 끝내지요. " 


진숙의행동은 수동적인행동에서 적극적인행동으로 바뀌었다. 


' 아아. 이게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 ' 


그녀의마음과는달리 몸에서는 불꽃이일고있었다. 


" 헉. 헉. 조금더. 더 깊이. 헉. 헉. " 


" 이렇게? " 


" 좀더. 좀더 깊이. 그래요. 그렇게. 헉. 헉. " 


" 좋아? " 


" 예. 좋아요. 더빨리 해주세요. 헉. 헉. " 


" 더 빨리! 좋아. 이정도면 어때? " 


" 억. 억.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억. 억. " 


진숙은 성기를 조금이라도 더받아들이려는듯이 두다리를 넓게벌렸다. 


성기는 진숙의질구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 억. 억. 미칠것만같아요. 너무좋아요. 더깊이. 더깊이. " 


" 부인두 섹스를 꽤 좋아하는군? " 


진숙은 그말에 정신이들었지만 정상을향해가는 몸은 말을듣지않았다. 


" 헉. 헉. 그런말하지말고 어서. . 아아. 더세게. . 더세게해줘요. 어서요. " 


어느새 인수 자신도 정상에 도달해가는것을알았다. 


인수는 정상에 도달하기위해 더욱 깊숙히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어머. 어머. 너무 좋아요. 억. 억. " 


진숙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인수의움직임에 맞추어갔다. 


성기는 더욱 깊숙히 질구속으로들어갔고 둘은 서로 질세라 싸우는것같았다. 


진숙은 자궁까지 닿을정도로 깊숙히들어간성기를 더욱 받아들이려는듯했다. 


성기가들어갈때 진숙은 엉덩이를들어올리며 성기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 억. 억. 너무. . . 너무 좋아요. 앙. 앙. " 


인수는 절정에도달하며 질구속 깊숙히넣으려고 힘껏 내리꼿았다. 


진숙이도 절정에달해 힘껏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성기가 자궁에꽂히자 인수와 진숙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 헉. 헉. 부인. 대단하십니다. " 


진숙은 아무말없이 숨만 헐떡이고있었다. 


며칠후 인수는 전화로는 말할수없다는말하고 그녀의집으로 방문했다. 


그일을 처리하기위해 갖추어야할서류가있다는 명목하에서였다. 


예상대로 남편을 몸을피했는지 집에없었다. 


인수는 다짜고짜 그녀를 부등켜안으며 키스를했다. 


" 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않기로했잖아요. " 


" 한번만. 한번만 더. . . . " 


" 안돼요. 이러지마세요. " 


그러나 인수는 그녀를끌어안으며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 


" 제발. 이러면 안돼요. " 


"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한번만 더. . . . " 


진숙은 인수를밀어내려했지만 역부족이였다. 


인수의손은 어느새 팬티속에서 음모를부비고있었다. 


하고자하는행동과 말리려는행동이 엇갈리자 실갱이만벌렸다. 


그러다가 진숙은 언제들어올지모르는 시누이가 생각이났다. 


그생각이떠오르자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기시작했다. 


허나 인수는 막무가내로 덤벼들었다. 


이상황을 빨리 끝내려면 인수를 받아들이는방법밖에는 없는것같았다. 


" 좋아요.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 


" 알았어요. " 


" 진짜예요. 다시 이러면 안돼요. " 


진숙은 다시한번다짐을하고는 인수에게 몸을 맡겼다. 


원피스의쟈크를내리자 스르르 바닥으로떨어졌다. 


속옷만남은 그녀에게키스를하며 부라자의호크를풀었다. 


부라자를벗겨내고 유방을주물르며 목덜미부터 핥아내려갔다. 


입이 유방으로내려갔을때 유두는 벌써 곧게 서있었다. 


유방과유두를빨자 진숙의입에서는 가느다란신음소리가흘러나왔다. 


" 아아. " 


입이 유방을지나 배꼽까지내려왔을때 인수는 팬티를벗겨갔다. 


팬티가내려가며 음모가들어나기시작하더니 바로 울창한음모가들어났다. 


" 아아. 그만하고 어서 빨리해요. " 


그러나 인수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즐기고있었다. 


팬티를벗겨 알몸으로만드고는 그녀의몸매를감상했다. 


잠시후 그녀의다리를벌리며 허벅지에서부터 핥아가기시작했다. 


진숙은 마음이 다급해 빨리끝내기를바라면서도 그러지않기를바라고있었다. 


남편은 이렇게 정성들여 자기몸을 애무해준적이없었기때문이였다. 


유방을핥으며 팬티를벗기기시작할때부터 벌써 음부가 젖어가고있었다. 


인수는 허벅지에서 가랑이 깊숙한곳까지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하물며 엉덩이 뒤 아직 누구도 만지지않는 배설구멍까지 핥아주었다. 


그순간 진숙은 온몸을 진저리칠정도로 자극이왔다. 


인수의입이 음부에 다달았을때 음부는 벌써 흠뻑젖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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