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다.. - 1부 4장

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다.. - 1부 4장

속사정 0 2800

3일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내가 진짜 미친놈이 된건지..아님..변태인가...노출광인가... 

3일후 갔을때 여의사 얼굴은 어떻게 보나..날 미친놈 취급할까..별의별 생각을 다했지만.. 

그 쾌감을 못잊어..다시 병원가는 날만 바라보고 있었다 

3일후....병원가는날.. 

평소 때와 마찬가지로 한산한 피부과..냉랭한 간호사... 

진찰실로 들어가자..미리 준비한듯이 창문을 커튼으로 막아놓았다.. 

한가지 바뀐게 있었다.. 

평소엔 바지를 입던 여의사가 약간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미니스커트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히 짧은 까만 정장차림의 치마였다.. 

방긋 웃으며 날 반긴다.. 

"좀 어떠세요?? 약은 잘 먹나요??" 

"아니요..요즘 바뻐서 약은 잘 못먹고 잘 바르지도 못했네요.." 

난 부끄러운듯이 얼굴도 못들고..땅바닥을 보며 예기를 했다.. 

역시 여의사 내앞쪽에 무릎을 꿇더니 환부를 보잖다.. 

난 병원 오기 한참전부터 꼴려서 터질것만 같았다.. 

바지를 벗자 늠름하게 팬티위로 불쑥 튀어나온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이 시뻘게 져 있었다... 

팬티를 내리고 살짝 다리를 벌리자..고개를 푹 숙이며 사타구니를 보는 여의사 

난 팬티를 벗자마자 마구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거칠것이 없었다.. 

"헉...으헉...헉.." 

자위를 하자마자 윤활유가 흐르면서 자지가 번질 번질 해지고 시뻘게 졌다 

이번엔 여의사는 책상으로 가지를 않고..밑에서 내행동을 뻔히 보고 있었다.. 

서로 눈을 마주보며 난 자위를 계속 해댔다.. 

그런데... 

헉.. 

여의사 팬티가 보이는 것이다.. 

한쪽무릎을 올리고 한쪽 무릎은 땅쪽으로 향했기 때문에..정확하게 내 시야에 여의사팬티가 

그것도 하얀 망사 팬티가 보이는 것이다.. 

하얀 망사 팬티에 검은 털이 마구 삐져나와있는 아주 야한 팬티를 내 눈앞에서 활짝 벌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타구니와 자지를 더 볼생각인지 자꾸 내앞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음 그냥 그대로네...약은 잘 챙겨 먹어야겠네요" 하며 병에 대해 예기하면서 가까이왔다.. 

가까이 오면서 팬티를 더 잘보일수 있게 여자들 오줌싸는 자세로 두 무릎을 하늘로 치켜세우고 내바로 앞에 앉았다.. 

금방이라도 내 자지를 빨아줄것 처럼. 내 자지앞쪽에 입술이 거의 다가온거 같이 가까이 있었다.. 

난 그녀의 얼굴과 팬티를 번갈아 보며 마구 신음소리와 함께..내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직도 많이 가려우신가요??? "무덤덤하게 물어보는거 같지만..목소리는 많이 떨리고 있었다.. 

"예 아..네...자위를 할때 마다 간지럽고요..나중엔 따가워지기도 합니다" 

난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겨우 대답했다.. 

"잠깐 성기좀 볼께요.." 

난..잠시 자위를 멈추고 내 번질번질하고 시뻘건 자지를 그녀얼굴쪽으로 좀더 디밀었다.. 

그녀는 내 귀두를 자세히 보다가 집게 손가락으로 살며시 내 자지를 90도 방향으로 돌렸다가 양쪽으로 돌려본다..마치 환부를 보는것처럼 평정심을 갖고 보는척을 했지만..그녀도 즐기는 것이였다는걸 난 직감했다.. 

난 더 자세히 보라는 식으로 몸을 옆으로 돌려서 자세히 보여주었다.. 

"음 눈에 보이는 특별한게 없는데 어떻게 가렵다는 거죠??" 역시 떨리는 목소리다.. 

"자위를 하루에 다섯번 정도 하는데요..첨엔 괜챦다가 나중엔 따가워요" 

어설프게 대답하자... 

"풋"하고 여의사는 웃었다... 

"하루에 다섯번요?? 대단하네요..그러다 뼈삭아요...나중에 불능이 올수도 있고요.."하며 막 웃기 시작했다.. 

그녀는 웃을때도 일어나지도 않고..계속 나에게 팬티를 보여주고 있었고..난 다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 입술에 내 좆을 물리고 싶었다..그래서 자위를 하면서 금방쌀거 같은 표정으로 가까이 내 좆을 그녀 얼굴쪽으로 더 디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책상쪽으로 가서 처방전을 쓰는척을 했다.. 

아...정말 아쉬웠다..미치게 아쉬웠다.. 

'썅년 한번만 빨아주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선생은 처방전을 다쓰고 날 보면서.. 

"오늘은 좀 오래하네요.." 

컥..이 여의사가 벌써 무뎌진것 같다...그래서 속도를 좀더 높여서..마구 자위를 했다 

과장된몸짓과 함께..내 과장된 신음소리와 함께..좆물이 튀었다.. 

멀리 나간건 여의사 책상까지 날아간것도 있었다....내 손에 좆물로 범벅이고 땅바닥과 내 바지에도 좆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오늘도 휴지를 나에게 건네주며... 

"바닥도 닦고 가세요." 아...난..그말에 아주 민망했다.. 

"아..네..네..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수습을 했고 바닥도 닦았다.. 

"환자분 약좀 드시고요..샤워 미지근한 물로 하시고요..약은 꼭 열심히 바르세요..3일후에 꼭 오세요" 

오늘도 역시 꼭이란 단어를 썼다... 

나름대로 행복했다.. 

바지를 다 챙겨입고 서둘러 진찰실을 나왔다.. 

병원을 나서면서 그녀도 팬티를 일부러 나에게 보여준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들면서 다음에 꼭 무슨일이 

일어날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서 3일이 지났으면 하는 생각만 내머릿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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