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 왜 이래요 - 단편

이모부 왜 이래요 - 단편

속사정 0 3304

난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한 아직은 숙녀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어린 나이이다.


그렇게 다복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잘 둔 덕에 열심히 공부만 하며 살아왔고 그 결과


내가 원하는 대학은 아니자만 그래도 그리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합격을 하여 열심히 다니며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대학 친구들과 미팅도 하고 다니고 술도 잘은 못 마시지만 조금씩 마시며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때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며 공부하며 놀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남자들과 단 둘이서 만나는 일은 삼가 하며


그래도 어느 정도 절제 된 범위 안에서 대학생활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의 연속이다.


난 옛날부터 섹스에 대하여서는 관심이 없었다.


최소한 나에게 불상사가 생기기 전에는 말이다.


물론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면 말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딱 한 번 이상한 장면을 보고는 남자의 그 물건에 대하여 무서움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로 솔직히 말한다면


남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난 성에 대하여서는 일부러 무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였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런 편견을 가지게 한 것은 바로 우리 이모와 이모부 때문이다.


우리 엄마에게는 이모 둘과 외삼촌 한 분이 계시다.


그 중에 이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막내 이모와 이모부이다.


막내 이모는 엄마보가 8살이 적다.


우리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말씀으로는 생각도 안 하였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임신을 하는 바람에


지우지도 못 하고 어쩔 수 없이 낳긴 낳았으나 후회 막급한 이모라고 살아생전에는 입버릇처럼 말씀을 하셨다.


이모부가 나에게는 두 분이 계시지만 아주 자상한 이모부가 한 분 있다.


물론 술을 안 마셨을 경우에만 한 한다.


그렇게 자상하고 믿음직하며 힘도 좋고 왕년에 주먹으로 날렸다는 이모부는 이상하게 술만 마시면 거의 악마 수준이 된다.


술이 그렇게 인간을 변하게 하는 요물이라면 술은 지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이제는 아니다.


난 그 이모와 이모부 덕분에 성에 대하여 이상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남자의 그 것을 무서워하게 되었었다.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한 그 해의 일로 생각을 한다.


그 날 우리 부모님은 장기 해외여행을 가셨고 여행을 가시는 동안 나는 우리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는 막내이모의 집에서 기거를 하게 되었었다.


당시에 신혼부부로 막 신접살림을 차린 우리 막내이모는 우리 엄마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들었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엄마 형제 중에 외삼촌보다 더 많은 이모의 결혼 비용을 부담을 하였다고 하였다.


어지간하면 신접살림을 사는데 불과 몇 칠이지만 언니의 딸을 데리고 있기는 꺼려 할 것인데


결혼 비용을 많이 부담을 한 언니의 딸 즉 조카인 나를 싫어하는 기색도 없이 데리고 불편하게 살았을 것이다.


당시에 우리 막내이모는 방 두 개에 아주 거실도 없는 집에서 전세를 살았었다.


방 하나는 조금 큰 편이었으나 침대가 아니면 잠을 못 자는 이모 때문에 그 방에 침대와 화장대를 놓으면 아무 것도 들어갈 여유가 없어서


농이며 진열장 그리고 컴퓨터는 작은 방에 두어야 하였고 몇 칠이지만 난 그 방에서 생활을 하여야 할 형편이었다.


무남독녀인 외동딸을 혼자 집에 있게 하기에는 엄청 곤란하였었는지 난 막내이모 집에서 기거를 하며 학교에 다녔었다.


평생 한 두 번 갈 수가 없는 해외여행이었기에 부모님은 날 이모 집에 맡기고 갔었는데 아마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고


삼일이 지난날의 밤에 난 안 봐야 할 것을 보고 말았고 그 것은 나에게 성에 대한 무서움을 주게 만든 계기가 되었었다.


당시에 우리 이모부는 직장에 다녔었고 우리 이모는 집에 딸린 가게에서 양품점을 운영을 하였었다.


이모부나 이모는 젊어서 벌어야 우리 부모님처럼 잘 산다며 억척스럽게 일을 한 것으로 나는 안다.


이모부와 이모가 살던 집은 구조가 이상하게 생겼었다.


길가 맨 앞에 이모가 양품점을 하던 가게가 있었고 가게에서도 문이 달린 이모 내외가 잠을 자는 방이 있었고


그리고 부엌이 있었는데 물론 부엌과 연결이 되는 문은 있었고 부엌 옆에 내가 몇 칠 잤던 방이 있었다.


그 방들은 요즘처럼 유리로 된 것이 아니라 창호지가 발라진 그런 문이었다.


또 화장실에 가려면 부엌을 통해 나가서 마당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을 하는 화장실을 써야하였다.


그 날 밤도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 부엌으로 나갔는데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이모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그게 섹스라는 것을 몰랐던 나는 조용히 부엌 문고리를 잡고 열려고 하는데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이모의 이상한 신음소리에 그만 발길을 멈추고 이모의 방의 문에 난 구멍을 통하여 안을 봤다.


이모부가 벌거숭이로 역시 벌거숭이 상태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이모의 몸 위에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자위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는 이모부와 이모의 이상한 모습에 호기심이 나서 숨을 죽이고 구멍을 통하여 계속 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모부의 맨 살과 이모의 맨 살이 부딪치는 소리였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이모가 이모부의 엉덩이를 잡고 소리쳤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분명히 무엇인가가 어떤 곳에 박히는 소리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이모는 도리질을 치며 좋아하는 표정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이모부가 갑자기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힘을 주어 이모를 하체로 눌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다시 하체를 이모의 맨 살에 붙였다 때었다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난 이모가 무엇을 깊이 넣어 달라고 하는지 몰랐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이모부는 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이모가 이모부의 엉덩이를 잡고 흐느꼈다.


난 이모부가 이모를 괴롭히는 줄 알고 방문을 잡았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그러나 이모의 비명에 놀라 방문을 잡았던 손을 내리고 다시 안을 들여다봤다.


“퍽-----윽! 억,퍽 퍽 퍽”이모부는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같은 동작만 되풀이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난 이모가 뭐가 그리 좋은지 궁금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모부는 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훔치며 계속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보이는 것은 고작 이모부의 엉덩이요 등이었으나 이모부가 어떻게 하는지는 안 보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이모부는 계속 같은 동작만 간혹 빠르게 하다가는 다시 천천히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 눈에는 도리질을 칠 때마다


간혹 이모의 흡족해 하는 얼굴만 잠깐 잠깐 보이는 것이 고작이었었고 이모부의 얼굴은 전혀 안 보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갑자기 이모부의 몸이 빠르게 움직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이모의 도리질도 비례하여 빨라졌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천천히 같은 동작을 반복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


하악...너무..깊어...”난 이모가 왜 아래가 좋다고 하며 몸부림을 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또 이모부가 갑자기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힘을 주어 이모를 하체로 눌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다시 하체를 이모의 맨 살에 붙였다 때었다 반복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난 이모가 무엇을 어디에 깊이 너 달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이모부가 이모의 맨 살에 바작 대며 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또 이모가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내 눈에는 이모부나 이모나 같은 동작에 같은 신음만 되풀이 한다고 생각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도무지 이모와 이모부가 벌거숭이로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더 궁금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이모는 여전히 이모부의 엉덩이를 당기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이모부의 웃는 모습이 잠깐이지만 옆으로 보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모의 신음은 더 커졌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모부가 아주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이모의 몸부림은 처절하게 보여 졌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으~~~~~”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던 이모부가 갑자기 얼굴을 이모 몸에 대고 동작을 멈추었다.


“어머머 여보 뜨거워”하며 이모가 이모부의 머리를 매만졌다.


“오늘따라 당신 아주 흥분이 많이 되는 것 갔었어, 좋았어? 휴~”하고 이모부가 묻자


“응, 죽는 줄 알았어, 자 이것으로 닦아”하고는 수건을 주고는 이모부를 밀치자


“응, 그래”하고 일어나더니 수건으로 밑에 무언가를 닦는데 이모는 누워서 그러는 이모부를 보는데


“앗!”하고 소리를 칠 뻔하고 말았다.


이모의 거시기에서 하얀 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소리가 나올 가 무서워 입을 막고 안을 계속 들여다봤다.


놀랍게도 돌아선 이모부의 고추가 내 눈에 들어왔다.


마치 야구방망이처럼 굵고 긴 고추는 하늘을 향하여 찌를 태세를 하고 있었다.


이모가 일어나 앉더니 이모부의 고추를 이모부 손에 든 수건을 받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환하게 웃었다.


난 소변을 하러 나온 것도 잊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이모가 부엌으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물소리도 들리고 뭔가를 닦는 소리도 들렸었다.


그 광경을 목격을 하였지만 그 것이 섹스란 것을 안 것은 이학년이 된 후였었다.


고추가 아닌 좆으로 보지 구멍에 쑤셔서 그 하얀 물을 싸주면 그 것이 여자 뱃속에 든 자궁 안으로 들어가


열 달이지나 아이가 된다는 사실도 이학년이 되어서야 알았지만 야구방망이처럼 굵고 길며 흉측한 것이


어떻게 작은 구멍 안으로 들어가는지는 알다가도 모를 나만의 숙제요 궁금증이었으며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그 후로 남자만 보면 무서움증이 들어서 일대 일로는 만나지도 안 하며 살았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자위라는 것을 배웠고 자주는 아니지만 하면서 쾌감을 느꼈고


이모가 몸부림을 치면서도 좋아한 연유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으나 이모와 이모부의 그런 광경을 목격을 한 후로


남자에 대한 기피증이 생겼었기에 난 친구들이 함께 보자고 하는 동영상도 안 보며 살았었다.


그리고 문제는 작년 여름 휴가철에 발생을 하고 말았었다.


문제의 발단은 역시 술이었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 날 이모의 일방적인 말에 따르면 그 동안 잘 참아온 술을 마시고 이모부가


집에 오더니 다짜고짜 뺨을 때리며 왜 아이를 안 낳고 장사를 계속 하냐고 윽박지르기에 무서워서


가게 문을 닫고 갈 곳이라고는 우리 집 뿐이라서 왔다고 하며 죽겠다고 울며불며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외삼촌의 집도 있고 외삼촌 집 부근에 또 한 명의 이모 집도 있었으나 평소에


가장 막내이모에게 잘 해 주었던 까닭에 우리 집으로 피신을 하였는데 그 다음 날 아빠와 엄마가 피서여행을 가기로


아빠 친구들과 약속을 해 둔 터라 아침에 이모부가 술이 깨었으며 이모가 집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새벽에 아빠가 이모부 집에 전화를 하였는데 그 때도 술을 마신다며 이모 안 보내면 큰일 벌어질 것이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은 이모를 데리고 가야하였고 뒷감당은 제가 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나중에 이모부 입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듣고는 그 것이 다 이모와 우리 아빠가 함께 공모를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하여간 그 날은 방학 중이라 하루 종일 TV를 보다가 싫증이 나면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서


컴퓨터에 들어온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놀다가 밥 대가 되면 밥을 먹고 그렇게 시간을 소일하였다.


“딩동”하고 차임벨이 울리기에 벽에 붙은 인터폰을 누르자


“형님 박 서방입니다, 집사람 여기 있죠?”하기에


“이모부, 이모 엄마아빠와 함께 피서여행 갔어요. 삐~”나는 그렇게 말하고 벨을 눌렀다.


“혜린이 뿐이니?”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시펄 아예 터놓고 놀아나네, 놀아나”하기에


“이모부 뭐가 터놓고 놀아나요?”하고 물으며 이모부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지 코를 킁킁 대었다.


“너희 아빠하고 이모 말이야”하며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 왔으나 전혀 술 냄새가 안 났다.


“아빠하고 이모가 뭐”하고 물었다.


“넌 몰랐니? 이모가 너희 아빠하고 붙어먹고 있는 것을?”하기에


“네~? 이모하고 아빠하고?”놀라며 묻자


“휴~말도 마라, 처녀도 너희 아빠에게 줬다고 고백을 하더라, 해 휴~”하고 긴 한숨을 쉬었다.


“엄마도 알아요?”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고 아빠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이었다.


“휴~아주머니가 먼저 알고 서둘러 이모를 나에게 시집을 보냈단다, 휴~”소파에 풀썩 주저앉으며 담배를 꺼내며 말하였다.


그러고 보니 이모가 우리 집에 오면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모가 우리 집에 놀러 오면 아빠와 이모가 합작을 하여 엄마에게 많은 술을 먹였었다.


그리고 엄마가 취하면 엄마를 방에 눕히고 이모는 내 방에 와서 자면 될 것을 이상하게 꼭 안방에서 잠을 잤었다.


그 뿐이 아니었다.


공휴일이나 일요일에 간혹 이모가 아빠의 승용차에 단 둘이 타고 있는 것도 몇 번 봤으나 예사롭게 생각을 하였었는데


이모부 말을 듣고 나니 뭔가가 집히는 기분이 들었고 이모부 말이 맞다 하는 확신이 생겼었다.


“시펄 직장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휴~”이모부가 담배연기를 뿜으며 한숨에 대신 하였다.


그랬다.


이모부는 아빠가 하는 공장에 공장장으로 근무를 하였다.


물론 결혼 전에도 아빠 공장에서 현장의 한 부분 책임자로 있다가 점점 진급을 하여 공장장으로 승진을 하였다.


“이모부 자초지종을 알아듣게 저에게 말해요”하자


“휴~이제 너도 알 것은 알아야지”하더니 입을 열었었다.


이모는 아빠 덕에 엄마 형제들 중에 유일하게 대학을 다녔고 대학을 졸업하자 다른 좋은 직장에서도


오라고 하였으나 형부인 우리 아빠 공장에 근무를 하였는데 이모가 출근을 하자 첫눈에 반한


이모부가 접근을 하였어도 이모는 그다지 싫은 기색을 안 하며 데이트를 하였는데 당시에 회사 안에서


이모가 자기 형부하고 붙어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였으나 형부는 그 말을 뜬소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모와 결별을 안 하면서도 잠자리를 하자고 하면 한사코 거부를 하더니 소문이 점점 커지자


이모가 스스로 이모부에게 잠자리를 하자고 하였는데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고 한 이모가 처음부터


신음을 하기에 이상한 생각을 하였으나 끝이 나고 나서 보니 자기 거기에 선혈이 묻어 있어 숫처녀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생리 마지막 날에 이모부에게 몸을 주었고 약간 비친 생리 혈을 이모부는 처녀막이 터져서 나온 것으로 알았다고 하였다.


정말로 내 들어도 어이가 없는 일이었었다.


“이모부 그럼 다른 방법으로라도 복수를 하지 그래요”난 아무 뜻도 없이 이모부에게 웃으며 말하였다.


“복수라! 허 어떻게 누구에게 복수를 하지”하며 담배 연기를 뿜고 말하였다.


“이모나 아빠가 알면 자지러지게 놀랄만한 복수 생각해요”하자


“흠~!이모나 아빠가 알면 자지러지게 놀랄만한 복수라”하더니 나를 빤히 바라봤다.


난 그런 이모부가 무섭기는커녕 불쌍한 생각이 들었었다.


“흠! 이러면 되겠다, 그렇지, 그래”하며 웃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혜린이 너 이리 와“하기에


“왜요?”대답을 하고 무심결에 난 이모부 옆으로 가 앉았다.


“흐흐흐, 내가 널 먹으면 아주 멋진 복수가 되겠지”하며 절 소파에 눕히고 내 몸 위에 올라탔다.


“이모부 왜 이래요”하며 고함을 지르며 저항을 하였으나 억센 이모부의 앞에서 나는 바람 앞의 촛불이나 마찬가지였었다.


“이 방법도 복수치고는 괜찮은 복수 아니니?”하며 이모부는 억센 몸으로 나를 짓누르며 발로


내 트레이닝바지를 내리면서 자신의 하체를 들고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내렸을 때는


이미 제 트레이닝바지도 발목에 걸쳐져 있었고 다시 발목에 걸쳐진 트레이닝바지의 한 쪽 발목이


내 몸에서 빠졌을 때는 이모부의 그 무섭고 흉측한 좆이 제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비비고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내 팔목이 이모부를 밀치기는커녕 오히려 목을 감고 있었다.


“흐흐흐, 혜린이도 이 이모부가 싫지는 않지?”하기에


“몰라, 이모부 그만 해”하면서도 내 팔을 이모부 목을 그대로 감고 있었다.


“좋으면 좋다고 해, 이모부가 우리 혜린이 많이많이 사랑을 해 줄게”하며 제 팬티를 벗기었다.


“몰라, 이모부”하면서 이 더러운 년은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주는 내 자신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다.


“해 봤니?”이모부가 하체를 밀착시켜 좆으로 그 동안 고이 간직한 내 보지 둔덕을 비비며 물었다.


“몰라 안 했어”하자


“호~그래, 네 이모 아다 너희 아빠에게 상납을 했다는데 네가 그 덕에 너의 아다 먹는구나, 흐흐흐”하였다.


“아! 아파, 이모부”이모부의 굵고 긴 좆이 금의 밑을 누르자 아파서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픈 것도 잠시야 잠시 에~잇!”


“윽 악!”찢어지는 듯 한 통증이 가랑이에서 온 몸으로 전하여 졌다.


“흐흐흐, 박혔다”이모부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을 손으로 짚고 밑을 봤다.


“빨리 빼 아프단 말이야”하며 가슴을 밀쳤으나


“봐라 잘 박혔지”하며 내 머리를 들어 밑을 보게 하였다.


“..............”아픔 때문에 흐른 눈물로 시야가 잘 안 보였으나 어렴풋이 이모부의 그 흉측한 좆이


내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춘 것이 보였었고 그 주변으로 그 동안 고이 간직한 처녀성이 찢어진 흔적인 선혈이 묻어있었다.


“혜린이 많이 아프니?”이모부가 다시 상체를 내 상체를 누르고 움직이며 물었다.


“응, 아파”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훔쳤다.


“조금만 참아”하며 좆을 보지 안에서 움직였다.


“응, 빨리 해”하고 말하는 난 놀랍게도 트레이닝 상의와 부레지어를 가슴 위로 밀어 올리며 한 팔로는 이모부의 목을 감고 있었다.


“응, 그래, 우리 혜린이 젖가슴도 예쁘구나, 예뻐”하며 젖꼭지를 매만졌다.


“아~흑 이모부 아 이상해 져”놀라운 일이었다.


가랑이는 고통스러웠으나 온 몸은 무척 황홀하였다.


“혜린이 이모부 좋니?”엉덩이를 흔들며 물었다.


“응, 좋아, 이모부 날 버리면 안 돼, 알았지?”하며 난 이모부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그럼 이렇게 아다를 준 혜린이를 내가 어찌 버리니”하며 내 보지에 박힌 좆으로 마구 찍었다.


“아~이럼 안 되는데 이모부 그렇지?”하면서도 온 몸에 엄습하는 황홀한 기분에 몸을 떨어야 하였다.


“그럼 그만 해?”하며 상체를 슬며시 들기에


“싫어 해”난 화들짝 놀라며 이모부의 목을 두 팔로 끌어당겼다.


“그래, 흐흐흐”이모부가 웃는 모습도 멋졌다.


“이모부 좋아?”난 이모부가 웃으며 내 보지를 좆으로 찍어 돌리기에 물었다.


“그럼 좋다마다. 너무 좋아 내 좆이 미친다, 미쳐 흐흐흐”이모부는 쉬지 않고 내 보지를 찍어 돌렸다.


“그럼 아프지만 어서 해”난 가랑이가 아팠지만 이모부가 좋다고 하자 몸은 아파도 마음은 안 아팠다.


아빠와 이모에게 배신을 당한 이모부가 오히려 불쌍하였으며 동정심이 생겼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모부는 목이 나의 팔에 감긴 체 상체를 들고 밑와 나의 얼굴을 번갈아보고 웃으며 쑤셨다 뺐다 반복하였다.


“아흣, 하앗... 이, 이모부야... 하읏...아파”난 아련한 아픔과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이모부는 나의 아파하는 찌푸린 얼굴을 보고도 못 본 척 아주 빠르게 쑤셨다.


“아아.... 하앗...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파 몰라.... 하웃..... 이......이모부...아파! 아파”밑의 얼얼함에


미간을 잔득 찌푸리며 이모부의 가슴을 살며시 밀치고 있었으나 그렇게 큰 힘은 안 들어갔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이모부가 웃으며 천천히 쑤셨다.


“엄마야...!.. 흑!... 이모부.....아파... 그...그만!...”말만 그랬다.


나의 두 다리는 이모부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것이 두려웠던지 감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묘한 소리가 들렸다.


예전에 이모와 이모부가 할 대의 그런 소리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이모부 아!~”난 놀랐다.


이모부가 마구 쑤시다가 천천히 쑤시자 안에서 나도 모르는 그 무언가가 울컥 나왔다는 것을 알고는 부끄러웠다.


“퍽..퍽..퍽...철퍽....퍽...벅....물이 나오던데 아직 아프니?”이모부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엄마!... 엄마야! 몰라! 몰라!”난 나의 속내를 발각이 된 것을 알고 눈을 흘기며 외면을 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빨라졌다.


“아흣, 하앗... 하읏...아파! 아파!”첫 경험 그도 관계를 가져서는 아니 되는 이모부와 살을 섞으면서도 난 아픔과 캐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모부는 나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누르고 몸의 균형을 잡으며 쑤셨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이......이모부”난 봤다.


평소 같으면 함몰이 되어있었던 젖꼭지가 이모부 손가락 틈으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빨라졌다.


“이모부 학학 아파 학학..... 이모부 아파.......학.!!!!”정말이지 쾌감과 아픔은 계속 교차하였다.


아니 어쩌면 쾌감의 양이 더 많았다고 말하는 것이 적당한 표현일 것이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주 빨라졌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아파”아픔은 나중 문제였다.


“퍽..퍽..퍽...철퍽....퍽...벅”다시 천천히 쑤셨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아파”난 이미 첫 경험이었지만 맛을 느끼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안에서 만은 물이 나옴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아프다는 말은 사라졌는지 나오질 않았다.


안 아픈 것이 아니라 아팠지만 말이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좋니?”이모부가 징그럽게 웃으며 물었다.


“몰라!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난 눈을 흘기며 외면을 하면서도 젖가슴을 누르고 있던 이모부 손등에 손을 얹고 따스함을 즐겼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빨라졌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내 스스로가 아픔을 참으며 즐기는 것이 대견해 보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이모부도 웃으며 천천히 쑤시다가 갑자기 속도를 올렸다.


“후...훅.....헉.......아....헉”밑이 얼얼하였지만 싫지 않았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계속 빠르게 쑤셨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네가 재촉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이모부는 강약을 조절하며 밑을 유린하였다.


“아....아.....헉....흐...아”유린을 당하면서도 그냥 좋았다.


“헉! 헉! 너무 빡빡하다 넌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잠시 멈추고 묻더니 다시 빠르게 쑤셨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이모부는?”난 흔들리는 이모부 상체의 근육 좋고 우람한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후! 후! 좋아? 정말?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이모부는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하고는 아주 빠르게 쑤셨다.


“호! 호! 그럼 이모 내가 좋아? 그래 조금 더. . . 강하게”난 이미 이모를 나의 라이벌로 삼고 있었다.


“헉! 헉~~~네가 헉~~~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이모부가 갑자기 머리를 나의 젖가슴 사이에 묻었다.


“어머머 뭐야? 이모부 뭐야?”난 이모부의 머리를 쓰다듬다가는 안에 든 이모부의 그것이 마치 이모부의 몸과 따로 떨어진


별개의 생명체 인 냥 꺼떡거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 뜨거운 뭔가가 안에서 느껴지자 놀라며 이모부의 몸을 들며 물었다.


“아차차! 얘 너 언제 생리했니?”이모부가 나의 밑에 든 것을 빼려하며 당황해 하였다.


“왜? 아마 모래 쯤 할 거야 왜?”하고 의아스런 눈초리로 이모부 얼굴을 보며 물었다.


“아~그래? 휴~ 다행이다”이모부가 환하게 웃으며 다시 깊이 넣었다.


“얜 임신!”이모부가 나의 볼을 살포시 꼬집으며 말하였다.


“아~ 금방 들어온 뜨거운 것이 정액이야?”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하기에


“배웠어 생리 일주일 전후엔 임신 안 된다고 맞아?”하고 묻자


“응, 앞으로 주의 해야지 그치?”이모부가 웃으며 말을 하고는 밑에 든 그것을 뺐다.


“............”난 이모부의 그 무서운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예전에 이보와 할 때와는 달리 거기엔 덤으로 붉은 피가 묻었기 때문이었다.


“고마워 아다 줘서”이모부가 자신의 물건과 나의 가랑이를 번갈아 보며 말하였다.


“나 보다 이모하고 더 많이 하면 싫어, 알았지?”일어나 앉아 이모부가 건네준 휴지로 보지 언저리를 대충 닦으며 말하였다.


“암 너를 더 사랑을 해 주지 씻고 또 할래?”이모부도 휴지로 대충 닦으며 나의 표정을 살폈다.


“아픈데......”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지만 그리 싫은 말이 아니었다.


“자주 해야 덜 아파”이모부가 나에게 손을 건네자 난 이모부 손을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이모부와 난 샤워를 하였고 그리고 알몸으로 지내며 섹스를 계속 하였고 나중에는 이모부가 시키기에


빨고 흔들어도 주었고 그리고 씁쓸하고 비릿한 정액까지 먹였으나 그런 이모부가 그리 싫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며


지금도 이모 몰래 섹스를 즐기는 저는 정말이지 요주숙녀가 아닌 탕녀인지 알 수가 없지만 첫 경험부터 맛을 길들였고


그 후로 몇 칠 간은 걷기 힘들 정도로 아리고 쓰라렸지만 난 이모부의 청을 거절하기는커녕


오히려 새벽이면 내가 잠든 이모부의 흐물흐물해 진 물건을 빨고 주물러 발기를 시킨 후에 올라가


소위 펌프질을 하며 용을 쓰는 년이 되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학교에서 집적대는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야릇한 눈길을 줘도


본 체 만 체 하고 오로지 우리 착한 이모부의 물건만을 생각하며 또 넣어주길 기대하며 학교에서 강의 만 마치면


이모부가 근무하는 아빠의 공장 부근을 어슬렁거리다가 이모부가 퇴근을 할 때에 이모부 승용차에 타고는


한적한 야외로 나가 차 안이나 아니면 차의 트렁크를 집고 뒤에서 박아주길 기대하고 애원하며


주말일 경우 모텔에서 죽치고는 내 밑에 불을 꺼야만 집으로 오지만 이모는 이모부와 나의 관계를 전혀 모르기에


아빠와 이모가 합작으로 엄마에게 술을 먹여 잠들게 하곤 잠든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있는 척을 하면 살며시 귀를 귀 울려


떡치는 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나는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집을 빠져나와 이모부에게 달려가 이모 대신 이모부의 여자로 변하여 몸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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