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조카 단편

이모와 조카 단편

속사정 0 2996

영수는 고등학생이다


어느 여름날에 친구와 헤어지고 갈때가없어 작은이모네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해서 이모를 찾는데 아무대답이없어 문을 여는데


마루에 이모가 세상을 모르고 자고 있는것이었다


영수는 조용히 들어가는데 이모는 속이 다보이는 슬랩을


입고있는데 브라자와 팬티가 안보이고 보지가보여 는데


영수는 그꽃잎을 보자 성기가 서는것 이다


영수는 이모의 꽃잎을 보자 본능의 욕구를 채우고 싶어 미칠지경이였다


영수는 가만히 이모의 무릎을 쥐어 벌리려고 하자 이모의 몸이 일순 움찍하며


떨고 있었다


영수는 이모의 흐트러진 허벅지를 벌린 영수는 숨이 턱막혔다


투명한 방초가 무성하게 난 아래로 원색을 머금은 여체의 비밀이 너무도


선명하게 드러난 때문이다


그일대는 아주 두둑히 살이 올라 있고 토실토실한 껍질이 갈라진 안쪽으로


농익은 과육이 드러나 보인다


영수는 활짝 벌린 이모의 허벅지 사이이 무릎을 꿇고 그곳이 입을 대었다


이모는 뜨거운 숨결이 꽃잎에 느끼고 눈을 떠는데 그곳에 조카인 영수가 무엇을 하려는지


깨닫고 기겁을 했다 하지만 이모의 뒤늦은 몸부림을 일축하고 영수는 자신의 임무를 하고


있었다


이모의 입에서는 절로 찢어지는 듯한 비명이 터져나왔다


이모의 육체가 학질에 걸린 듯한 경련을 일으켰고 그곳이 이내 뜨거운 꿀물로 흠씬 젖어들었다


일단 준비가 되자 영수는 이모의 흐드러진 알몸위로 올라왔다


"안돼! 이러지마.....! 제발.......!"


영수의 육중한 체중을 불룩한 아랫배에 느낀 이모는 비통하게 울며 애원했다


그러면서도 이모는 영수를 자신의 몸에서 밀어내거나 반항하지 않았다


그저 무기력하게 다리를 벌린채 비탄의 눈물을 흘릴 뿐이다


영수는 이모의꽃잎을 더듬어 입구를 확인했다.그리고는 심호흡을 하며


자신의 끓어질 듯 충혈된 방망이릏 미끈덩거리는 꽃잎사이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


이모는 달군 쇠꼬챙이에 꿰뚫린 사슴처럼 헉! 하는 표정이 되었다


입구 부분의 찢어지는 듯한 작렬한 느낌보다도 방앙이를 머금은 안쪽의 동굴벽이 느끼는 화끈거리는


열기가 오히려 더 강하게 느껴진다.


영수도 진저리를 쳤다


겨우 어찌어찌 성문을 통과하기는 했지만 마치 족쇄에 꽉 채워져 끓어지는 것만 같다


성문의 안쪽의 긴축감도 너무강해 고통이 느껴질정도로 불구덩이 같이 뜨거웠다


방망이(좇)를 뿌리까지 이모의 꽃잎에 깊이 밀어넣은 영수는 숨이 막히는 표정으로 서로의 몸이 결합된 부분을 보았다


영수는 자신의 충혈된 실체를 이모의 몸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이모의 꽃잎이 갑자기


강ㄹ렬한 힘으로 방망이가 나갔는것을 물고 막은 것이다


"이.....이모....."


영수는 전율하며 이모를 내려다 보았다


"........!"


이모는 두눈을 감은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아무말도 없지만 영수의방망이를


머금은 그녀의 육체가 대신 이모의 뜻을 전하고 있었다


강력한 힘으로 부드럽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동굴의 감촉은 이모가 뭘 원하느지


대변해준다


영수는 이모의 반응에 짐승이 되었다


이모의 흐트러진 허벅지를 번쩍 쳐들어 양팔로 끌어안은 영수는 불붙은 짐승처럼 이모의


몸 위에서 날뛰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이모의 악다문 입술 사이로 숨죽인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이모의


몸은 어느덧 불덩이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영수는 더욱 교묘하게 이모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아아..헉헉헉..."


이모는 영수를 와락 끌어안으며 뜨겁게 울부짖었다


자신의 행위에 격렬하고 노골적으로 동조하는 이모의 반응에


흥분한 영수는 이모를 강하게 유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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