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를 소개 합니다~
속사정
0
2499
2023.10.19 02:31
안녕하세요 네토가이입니다 ~~
다들 발기찬 주말들 보내시고 있나요~??
전 어제부터 몸이 좋지않아 앓아 누웠었네요~~ㅠㅠ
그래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 나아지자 마자 박차고
일어나 핸드폰을 들고 글을 써보내요~~ㅎ
이전에 올렸던 버전들은 온전히 제 욕망만을 충족하기 위하여 와이프를 걸레처럼 돌릴 목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와이프의 입장에서 작품을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제가 와이프에게 느꼈던 음란함을 토대로 글을 써보고 비록 온라인이지만 이성이 해제된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 할지를 생각 해보고 적절하게 여러분들과 소통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는 어느정도 와이프의 동의를 얻은 부분이 있고 자주는 못하겠지만 실시간 글이나 사진을 업로드 하여 여러분들과 그때 그때 마다 소통하는 컨셉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성원 부탁드림니다~
다들 발기찬 주말들 보내시고 있나요~??
전 어제부터 몸이 좋지않아 앓아 누웠었네요~~ㅠㅠ
그래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 나아지자 마자 박차고
일어나 핸드폰을 들고 글을 써보내요~~ㅎ
이전에 올렸던 버전들은 온전히 제 욕망만을 충족하기 위하여 와이프를 걸레처럼 돌릴 목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와이프의 입장에서 작품을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제가 와이프에게 느꼈던 음란함을 토대로 글을 써보고 비록 온라인이지만 이성이 해제된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 할지를 생각 해보고 적절하게 여러분들과 소통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는 어느정도 와이프의 동의를 얻은 부분이 있고 자주는 못하겠지만 실시간 글이나 사진을 업로드 하여 여러분들과 그때 그때 마다 소통하는 컨셉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성원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