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첫손님

아침 첫손님

속사정 0 2002
ㅇ늘은 한글날 공휴일
문닫고 마눌과 드리이브 나 할까해서  물었드니  손님과약속이있어  문열어야한다네여
샷다를올리고 물건정리하던중 첫손님이 들어오신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샹냥한말투와 하늘거리는 롱치마를입었다
사장님  남자한태좋은게 어떤게좋습니까?
예 ㅡ여기잠깐 앉어보세요

영업기밀이라 공개는불가<20여분 상담후 남성스태미너식품과 강장제 >하기로함
상담중내내 야릇한미소를지으며 사장님은건강하시네요 한다
예~저는건강하지요
힘도좋으시겠네 ㅡ한다

순간 ㅡ아~예 ㅎ ㅎ ㅎ 웃었다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 몸매가보통이 아니다
쇼파에서  일어서는데 순간깜짝놀랐다
하늘거리는 치마속 보지둔덕윤곽이 드러니보인다
연청색 브라우스속 노브라 젖꼭지도 훤이보인다

말못하는이놈이 갑자기일어선다
손님이라뭐라 꼬디기도못하고 불쌍한 내자지만 헛물을켠네요
젖가슴이 관리를 잘했능가 참탐스럽든데 ㅡㅠ ㅠ
남편약인지 앤약인지는 몰라도
내가대쉬하면 넘어올것같은데  그여성이어떤유형인지 아직감이안오네요

보지둔덕도 그리크지도않는것같아  보였어요
실은 나두즈른여자같은 앤은있어요
앤두명을두면  여자구멍이세개  관리힘들것지요
내가50대만같아도  대쉬해보련만 ~아까브라 ~ㅎ
오늘은 그여자분 개시해서그른가
하루종일바빠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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