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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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2023.06.24 02:30
남자라면 누구나 성적판타지가 있잖아?
내가 경험했던 얘길 지금부터 해줄께
제목 처럼 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야외섹스를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어
그러던 어느 후덥지근한 여름 늦은 오후에 집사람과 나는 반바지에 나는 반팔티셔츠 집사람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집근처 공원을 걷고 있었어
날씨가 덥고 습해서인지 평소엔 사람이 많은 곳이었는데 그날은 카페에만 사람이 쫌 있고 야외 공원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
집사람은 찝찝하다며 괜히 나왔다고 투덜대는데 이왕 나왔으니 잠깐만 돌고 집에가자고 얘기하고 걷고있는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끼더니 날이 어두워지면서 비가 오기시작하는거야
그래도 점점 비가 많이 오길래 집사람과 쉼터가 있는 정자쪽으로 비를 피했어
주변에 사람은 없고 비가 쏴 하면서 오는데 왠지 기분이 좋으면서 내좆이 꼴리는거야
난 이상하게 야외나 식당이나 카페갔을때 둘만있으면 좆이 꼴리는 버릇이 있어
나: 자기야 좆쫌 만져줘 둘이 있으니 꼴리네?
집사람: 누가 오면 어쩔려고?
나: 오긴 누가와 비가 이만큼 오는데
집사람: 그런가?
두리번 거리더니 집사람이 내바지에 손을 넣어 좆을 만지기시작하는데
내가 슬쩍 바지를 조금내려 좆과 부랄이 밖으로 나오게하니
집사람이 깜짝 놀라며
집사람: 자기 미쳤어? 왜이래?
나: 뭐어때? 아무도 없는데 어우 시원하다ㅋㅋ
집사람: 어우 변태
하면서 계속 내 좆을 만지는데 나도 집사람 바지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털이 보송한게 느껴지며 조금씩 만지다보니 보지가 촉촉해지는거야
집사람: 음~ 자기야 기분이 좋아지네
나: 꼴려?
집사람: 응~ 조금~~
집사람이 흥분된걸 느끼는 순간 빗속에서 홀딱벗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는거야
나: 자기야 우리 저기 대나무 많은 곳에 가서 할까? 비맞으면서 하고싶어~
내 소원이야
집사람: 밖에서? 누가보면 어쩌려구?
나: 저기 대나무 숲에 들어가면 아무도 몰라~ 응~ 한번만~ 이번이 딱 기
회야~ 봐~ 아무도 없어~
집사람: 아무도 없긴한데 괜찮을까?
난 망설이는 집사람의 손을 당기며 빗속으로 대나무 숲을 향에 걸어갔어
대나무 숲에 들어가니 중간에 공간이 있더라
그래서 나부터 홀딱 벗었지~
집사람: 다벗고 하자고?
나: 응~ 다벗고 비맞으면서 해보자~ 소원이야~
집사람: 미쳤네 미쳤어~
내가 소원이라하니 못이기겠다는듯 집사람도 홀딱 벗었지
밖에서 홀딱 벗고 둘이 마주서니 더욱 꼴리는거야
집사람도 막상 벗으니 에라모르겠다 하더니 무릅을 꿇고 내좆을 빨기 시작하는거야
집사람: 웁~웁~ 쭙~쭙~
나: 오~우~ 자기야 빗속에서 내좆빠는 모습 너무 섹시해
나: 아 꼴려~ 씨~ 발년 최고야~~~ 아~ 음~~
우리 부부는 가끔 섹스할때 욕을 섞어가며 말하면서 하는걸 좋아한다
나: 개같은년 좆잘빠네 아~ 아~ 음~
집사람: 자기야 좆빨리니깐 좋아~ 응? 씨~ 발늠아?
나: 응~ 오~우~ 개~ 같은년 잘빠네
집사람은 내좆과 부랄까지 아래위로 열심히 핥아준다
나도 집사람을 옆에 있는 작은 바위를 붙잡고 엎드리게해서 다리를 벌리게쌨다
빗물이 집사람의 엉덩이 골짝을 지나 보지로 타고 내리는거야
빗물인지 보짓물인지 어찌됐든 집사람의 똥구멍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집사람: 아~ 음~ 아~ 자기야 나꼴려~ 아~
나: 나도 빗속에서 자기 보지 빠니깐 좆나게 꼴려~
집사람: 소원풀이 하니깐 좋아? 아~~ 아~~
나: 오~ 우~ 좋아~ 꼴려~ 자기 개걸레 같애~~
집사람: 아~ 좋아? 개 자식아~ 니가 나 걸레 만들었잖아~ 음~
나: 자긴 나만의 걸레야~ 아~ 쭙~ 쭙~~ 좆나게 섹시해~ 씨~ 발년~
집사람: 자기야 이제하자~ 음~
나: 다시 말해봐 꼴리게~~
집사람: 아~ 아~ 제발 자기 좆대가리 내젖은 보지에 박아줘~~ 아~~
나: 알았어~ 씨~ 발년아~ 너에 개보지에 박어줄께~~
집사람: 그래 십~새끼야 어서 내보지를 꽉채워줘~~
나는 빗물과 보짓물에 젖은 벌렁거리는 집사람 보지에 쑤욱 넣어 박기 시작했어
집사람: 아~ 아~ 좋아~ 자기야~ 아~
나: 오~우~ 자기야 자기 보지 엄청 쫄깃해~ 오~~우~~ 음~
푹~푹~ 철퍼덕 철퍼덕
빗소리에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아~ 오~우~ 씨~ 발년~ 보지 좃나게 맛있어~
아~ 아~ 자기 좆도 겁나게 맛있어~ 아~
오~우~ 난 자기 보지 밖에 없어~ 좋아~~ 음~
나도 자기 좆밖에 없어~ 아~~~
딴데가서 자기 좆 다른 년한테 쓰면 안되~ 아~ 하~~ 아~~
자기 보지도 다른놈한테 벌리면 안되~~
푹~ 푹~ 철퍽 철퍽~~~
한참을 소릴 지르며 박다가 좆물이 나올것 같아 나온다고 말하니
보지에서 좆을빼 집사람이 돌아앉아 다시 빨기 시작했어~
나는 찌릿 하면서 집사람 입에다 내 좆물을 가득 싸버렸어~
집사람이 좆물을 삼키진않고 질질흘리며 내좆을 마지막까지 빨아주는거야
그런 집사람이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웠어~
비가 많이 오니 우린 밑을 닦을 필요도 없어 그냥 젖은 옷을 입고 빗속을 걸어 집에까지 걸어왔어
그날 빗물은 너무나 시원하고 잊을수 없는 날이었어~
내가 경험했던 얘길 지금부터 해줄께
제목 처럼 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야외섹스를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어
그러던 어느 후덥지근한 여름 늦은 오후에 집사람과 나는 반바지에 나는 반팔티셔츠 집사람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집근처 공원을 걷고 있었어
날씨가 덥고 습해서인지 평소엔 사람이 많은 곳이었는데 그날은 카페에만 사람이 쫌 있고 야외 공원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
집사람은 찝찝하다며 괜히 나왔다고 투덜대는데 이왕 나왔으니 잠깐만 돌고 집에가자고 얘기하고 걷고있는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끼더니 날이 어두워지면서 비가 오기시작하는거야
그래도 점점 비가 많이 오길래 집사람과 쉼터가 있는 정자쪽으로 비를 피했어
주변에 사람은 없고 비가 쏴 하면서 오는데 왠지 기분이 좋으면서 내좆이 꼴리는거야
난 이상하게 야외나 식당이나 카페갔을때 둘만있으면 좆이 꼴리는 버릇이 있어
나: 자기야 좆쫌 만져줘 둘이 있으니 꼴리네?
집사람: 누가 오면 어쩔려고?
나: 오긴 누가와 비가 이만큼 오는데
집사람: 그런가?
두리번 거리더니 집사람이 내바지에 손을 넣어 좆을 만지기시작하는데
내가 슬쩍 바지를 조금내려 좆과 부랄이 밖으로 나오게하니
집사람이 깜짝 놀라며
집사람: 자기 미쳤어? 왜이래?
나: 뭐어때? 아무도 없는데 어우 시원하다ㅋㅋ
집사람: 어우 변태
하면서 계속 내 좆을 만지는데 나도 집사람 바지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털이 보송한게 느껴지며 조금씩 만지다보니 보지가 촉촉해지는거야
집사람: 음~ 자기야 기분이 좋아지네
나: 꼴려?
집사람: 응~ 조금~~
집사람이 흥분된걸 느끼는 순간 빗속에서 홀딱벗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는거야
나: 자기야 우리 저기 대나무 많은 곳에 가서 할까? 비맞으면서 하고싶어~
내 소원이야
집사람: 밖에서? 누가보면 어쩌려구?
나: 저기 대나무 숲에 들어가면 아무도 몰라~ 응~ 한번만~ 이번이 딱 기
회야~ 봐~ 아무도 없어~
집사람: 아무도 없긴한데 괜찮을까?
난 망설이는 집사람의 손을 당기며 빗속으로 대나무 숲을 향에 걸어갔어
대나무 숲에 들어가니 중간에 공간이 있더라
그래서 나부터 홀딱 벗었지~
집사람: 다벗고 하자고?
나: 응~ 다벗고 비맞으면서 해보자~ 소원이야~
집사람: 미쳤네 미쳤어~
내가 소원이라하니 못이기겠다는듯 집사람도 홀딱 벗었지
밖에서 홀딱 벗고 둘이 마주서니 더욱 꼴리는거야
집사람도 막상 벗으니 에라모르겠다 하더니 무릅을 꿇고 내좆을 빨기 시작하는거야
집사람: 웁~웁~ 쭙~쭙~
나: 오~우~ 자기야 빗속에서 내좆빠는 모습 너무 섹시해
나: 아 꼴려~ 씨~ 발년 최고야~~~ 아~ 음~~
우리 부부는 가끔 섹스할때 욕을 섞어가며 말하면서 하는걸 좋아한다
나: 개같은년 좆잘빠네 아~ 아~ 음~
집사람: 자기야 좆빨리니깐 좋아~ 응? 씨~ 발늠아?
나: 응~ 오~우~ 개~ 같은년 잘빠네
집사람은 내좆과 부랄까지 아래위로 열심히 핥아준다
나도 집사람을 옆에 있는 작은 바위를 붙잡고 엎드리게해서 다리를 벌리게쌨다
빗물이 집사람의 엉덩이 골짝을 지나 보지로 타고 내리는거야
빗물인지 보짓물인지 어찌됐든 집사람의 똥구멍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집사람: 아~ 음~ 아~ 자기야 나꼴려~ 아~
나: 나도 빗속에서 자기 보지 빠니깐 좆나게 꼴려~
집사람: 소원풀이 하니깐 좋아? 아~~ 아~~
나: 오~ 우~ 좋아~ 꼴려~ 자기 개걸레 같애~~
집사람: 아~ 좋아? 개 자식아~ 니가 나 걸레 만들었잖아~ 음~
나: 자긴 나만의 걸레야~ 아~ 쭙~ 쭙~~ 좆나게 섹시해~ 씨~ 발년~
집사람: 자기야 이제하자~ 음~
나: 다시 말해봐 꼴리게~~
집사람: 아~ 아~ 제발 자기 좆대가리 내젖은 보지에 박아줘~~ 아~~
나: 알았어~ 씨~ 발년아~ 너에 개보지에 박어줄께~~
집사람: 그래 십~새끼야 어서 내보지를 꽉채워줘~~
나는 빗물과 보짓물에 젖은 벌렁거리는 집사람 보지에 쑤욱 넣어 박기 시작했어
집사람: 아~ 아~ 좋아~ 자기야~ 아~
나: 오~우~ 자기야 자기 보지 엄청 쫄깃해~ 오~~우~~ 음~
푹~푹~ 철퍼덕 철퍼덕
빗소리에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아~ 오~우~ 씨~ 발년~ 보지 좃나게 맛있어~
아~ 아~ 자기 좆도 겁나게 맛있어~ 아~
오~우~ 난 자기 보지 밖에 없어~ 좋아~~ 음~
나도 자기 좆밖에 없어~ 아~~~
딴데가서 자기 좆 다른 년한테 쓰면 안되~ 아~ 하~~ 아~~
자기 보지도 다른놈한테 벌리면 안되~~
푹~ 푹~ 철퍽 철퍽~~~
한참을 소릴 지르며 박다가 좆물이 나올것 같아 나온다고 말하니
보지에서 좆을빼 집사람이 돌아앉아 다시 빨기 시작했어~
나는 찌릿 하면서 집사람 입에다 내 좆물을 가득 싸버렸어~
집사람이 좆물을 삼키진않고 질질흘리며 내좆을 마지막까지 빨아주는거야
그런 집사람이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웠어~
비가 많이 오니 우린 밑을 닦을 필요도 없어 그냥 젖은 옷을 입고 빗속을 걸어 집에까지 걸어왔어
그날 빗물은 너무나 시원하고 잊을수 없는 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