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속사정 0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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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아들은 성남에 살고 있고 저는 광양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금요일 퇴근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처제였어요. 처제 폰번호도 저장
안되있을정도로 그렇게 자주 만나고 가까운건 아니어서 조금 놀랐어요.

´처제~ 왠일이야?´
´형부~ 순천역 근처에 차 렌트할데 있어요? 지금 벚꽃 보러 ktx타고 순천 내려가려구 하는데..´
´오늘 금요일이지? 렌트 안해도 되겠는데..직원들 퇴근 시키면 회사차 일요일까지 안쓰니까~´
´진짜요? 돈 굳었네ㅎㅎ 어디로 가면 되요? 주소 보내 주세요.´
´순천역에 있으면 차 갖다주고 난 역에서 기차 타고 올라가던지 할게´

퇴근하고 저녁7시가 넘어서 순천역으로 차를 끌고 가서 처제를 만났어요.

´´처제 오랜만이네. 윤서방이랑 애들은?´
´저 혼자 왔어요.´
´´같이 안왔어? 처제 스틱 운전 할수 있어?´
´스틱이에요? 저 오토밖에 못해요.´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렌트할래? 아직 문 안닫은데 있을건데..´
´아직 숙소도 안정해서 차를 내일 아침에 받으려면 다시 여기로 와야 할거 같아서.."
´숙소는 어디로 하려고?´
´하동 가려구요.´
´하동? 하동은 여기서 너무 먼데.. 아 어쩌지??´
´...........................´
´그럼 차라리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렌트하는데까지 데려다줄게.´
´형부 안 올라가봐도 괜찮아요?´
´어차피 여기까지 오는김에 올라갈까했는데머. 저녁은 먹었어?´

처제를 데리고 역앞 식당에서 짱뚱어탕을 먹고 주차 해놓은 이마트로 걸어가는데 골목에 모텔이
많아서 어색했어요. 이마트에 세워둔 스타렉스를 보더니 처제가 봉고차였냐면서 웃었어요.
´형부~ 이차는 오토였어도 제가 못몰아요ㅎㅎ´
내가 지내는 회사 소유의 사택은 낡고 방음은 개판이라도 방2개에 거실도 있어서 처제가
씻는동안 이불을 깔아주고 나는 방에 들어와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는데 처제가 한잔 하자고
해서 거실로 나갔는데 처제가 언니한테 오늘 못간다고 전화했냐고해서 그제서야 전화를 했어요.

´엄마~ 나 오늘 일이 생겨서 못갈거 같네. 응 별일은 아니고..응 알았어 끊을게´
´형부 오늘 어머니댁 갈려구 했나봐요?´´
´응~ 그렇지머...´
´언니랑은 아직 안좋아요?´
´좋지도 않고 안좋지도 않고.. 유미가 뭐라 그래?´
´언니도 많이 힘든가봐요. 형부도 2년만 있다 올라온다면서 계속 지방에만 있으니까.´´
´나라고 여기 있고 싶어서 있는것도 아닌데. 윤서방은 아직 거기 계속 다니지?´
´몰라요. 그인간~ 저도 한바탕하고 친정가있다 바람 쐬러 내려왔어요.´
´애들은 장모님이 봐주고 있고?´
´네. 형부 이것 좀 보세요´
처제의 오른손 검지와 중지 사이 손바닥에 베여서 꼬맨 상처가 있어서 칼에 베었냐고 했어요.
´준이 아빠가 이랬어요. 아주 성질이 미친놈 같아가지고 어휴 진짜´
´칼로 이랬다고? 손을? 봐 봐´
처제 손을 조물락 거리는데 처제가 손을 빼지 않고 왼손으로 잔을 들고 마시더군요.
´형부 내일 뭐해요?´
´내일? 아침에 처제 데려다주고 낚시나 갈까 하는데..´
´저랑 같이 벚꽃 구경가요. 바람도 쐴겸.´
솔직히 처제한테 운전해준다고 따라붙을 마음이 있었는데 처제가 먼저 같이 가자할지 몰랐어요.
´어디로 갈건데? 나 하동쪽은 잘 모르는데..´
´그냥 가보면 나오겠죠. 같이 가시는거죠?´
이날밤에도 분위기는 야릇했고 서로 니가 먼저 덮치라는 신경전이 있었는데 결국 술만 더 마시다
자러 간다니까 벌써 주무시냐는 처제의 눈빛..

아침에 씻고 저는 다챙겨서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처제를 기다렸고 처제가 나왔는데 방에 캐리어를
그대로 두고 간편한 옷차림에 카메라만 들고 나왔어요.
이때 확실히 눈치 챘죠. 아 씨발 그냥 어젯밤 따먹을걸 싶어서 처제를 보고 눈치챘다는듯 웃어줬어요.
여느 부부처럼 같이 여기 저기 꽃구경을 하다 처제가 달라붙는 흰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팬티가 그대로
비치면서 팬티라인도 드러났는데 야한 끈팬티를 입었더군요.
와 씨발년 오늘 완전 작정했네 싶어서 좀 세게 나가보기로 하고 처제 엉덩이를 툭 쳤는데 뒤돌아보더니
저를 보고 씨익 웃었어요.
´오늘 야한 팬티 입었네. 근데 너무 비치는거 아니야??´
´비쳐요? 형부가 너무 내 엉덩이만 쳐다봐서 보이는거 아니에요?ㅎㅎ´
´진짜 완전 비친다니까. 내가 가려줄까?´
손바닥으로 가려준다고 엉덩이 만지면서 주차장으로 가서 차안에서 키스 좆나 했어요.

흥분해서 바지 내리고 할려고했는데 여긴 좀 그렇다해서 식기전에 하동읍까지 밟았어요.
무인텔에 파킹하고 올라가니까 처제가 제 똘똘이 겁나 만지면서 ´형부 많이 외로웠죠?저도 너무 외로워요´
아웃도어 추리닝 입고 있었는데 츄리닝과 팬티 벗기고 꿇어안더니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는게 보였어요.
침대에 눕히고 끈팬티만 입힌 상태로 가슴,목덜미 애무하다 보빨하는데 자꾸 형부~형부~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게 존나 흥분되서 물질질 흐르는 보지를 계속 빠는데 넣어달라고 했어요.

´어디다가 넣어달라고?´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니 보지에 뭘 넣어달라고?´
´형부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완전 색욕에 눈이 뒤집힌듯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 벌리고 저를 보는데 너 이런 여자였나 싶었습니다.
한떡하고 보지안에 싸고 나니까 처제가 안기면서 울더군요.
형부라면 내맘 잘 이해해줄거 같았다면서 신세한탄을 하는걸 안아서 토닥여주다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담배 피고 있는데 알아서 또 거길 빨아줬어요.
화장대 거울 앞에서 뒤치기로 한떡 더하다 침대에 눕혀서 지가 올라타는데 씹질하는게 언니보다 나았어요.
텔을 나와도 아직 대낮이었는데 그냥 집으로 돌아 가기로 하고 마트에 들러서 장을 봤어요.

집에 오자마자 처제는 우리집 청소 싹 다해주고 밀려둔 빨래 다하고 화장실 변기까지 락스로 닦으면서
마누라도 안해주는걸 해주는데 순간 씨발 여기 눌러 살려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언제 갈거냐니까 내일 갈거라해서 안심하고 처제가 챙겨주는 저녁 받아먹고 설겆이 하는 처제 뒤에서
만지다가 다 벗기고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자지 꺼내니까 흥분 안한 상태에서도 얌전히 말 잘들었어요.
떡치고 술마시는데 처제가 애인 있냐고 물어서 애인은 없고 가끔 하긴한다했어요.
처제가 뭔가 할말이 있는거 같은데 머뭇거렸어요.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거에요?´
´어떻게 되다니? 그냥 처제는 처제지.´
´네~ 맞죠.. 내일이 4월1일 만우절인데 우리 거짓말처럼 잊으면 되겠네요.´
´그래. 내일까지 즐기다가 내일 헤어질땐 다 털어버리자.´
내방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다 같이 잠들고 다음날 일어나서 마지막 섹스를 진하게 하며 처제의 입과
보지에 남은 내 정액을 다 싸주고야 기차역까지 태워 줬어요.
갈때되니 보내기 싫었는데 처제 또 놀러오라니까 온다고 했어요.
근데 보내고나서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없고 그후로 본적도 연락을 한적도 없어요.
딱 작년 3월31일이라 오늘따라 존나 생각나고 그립네요.
끈팬티만 따로 찍은 인증샷도 있었는데 지웠나 없네요. 첫번째 사진 엉덩이 잘보시면 팬티라인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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