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마눌 진짜 맛 있드라

니 마눌 진짜 맛 있드라

속사정 0 3024

?? 니마눌 진짜 맛있드라…
 

카페를 운영 한후부터 3s.sw가 뭔지 모르고 나서는 분들 때문에 혼란스럽다
 

얼마전 메스컴에 오르 내린 후 부터는
 

호기심으로 달려드는 사람들과 채팅으로 아무나 하고 즐기든 사람들 때문…

3s. 스와핑 카페는 신상을 운영자에게 밝히고 


서로 믿고 떳떳 하게 즐기는곳 인줄도 모르고 
 

신상을 감추고…  마눌 맛사지 해줄분 구한다는니…만나 보고 결정 하자느니


3s.스와핑 하는게 애인이나 마눌 구 하는댄줄 아나….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고…거짓 신상 올리고…
 

메스컴에 오르내리기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경험자들은   나이.외모 상관 없이 섹스를 할수 있는 사람이면


친구나 이웃 부부와 노래방 가서 즐기는 일상 생활에 유희 처럼 
 

생각 하고 만남 즉석에서 즐긴다 는걸 모르고…
 

경험자들은 초보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는 이유는
 

3s.sw 하는 부부는 남다른 사랑이 있어야 하고 용기와 뱃장이 있어야 할수있다는걸 알고 하루에 몆번씩 일어나는 성 충동 자제 못하고
 

시도하는 분들이 초보분들이 많고  하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약속을 헌신짝 버리듯하는 분들 때문이다 


스와핑 .3s계획 하시는 부부님들…!!!
 

경험자와 초보자는 군대 계급으로 비유 한다면….초보자는 훈련병… 경험자는 장군…
 

남이 장에 간다니 빈손으로 덜렁 덜렁 따라가는 실 없는 사람 되지 마세요!!!
 

거시기 문제로 알게된 지영이 준석 부부
 

스와핑 해보고 싶고 거시기도 알고 싶다 면서
 

나이.키.체중 외 신상은 알려주지 않고 연락처는……
 

내 전화에 착신 되어 있고 전번이 뜨는 줄도 모르고
 

대전에 사는줄도 뻔히 알고 있는데…전주 산다 하는 부부
 

알려 주지 않으려 해서 모르는체 해줄 뿐인데 
 

올라 갈태니 ..스와핑 하자며 거시기 만들어 나와 달라는데… 믿을수있나.
 

준석이 지영이 부부처럼 온다 해서 기다리다가… 지처
 

전화 하면…마눌이 멘스가 터젓 다는니…바쁜일이 생겨 못간다는니
 

먼저 약속 하고 어기고 전화 안해주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기다리는게 미친놈..
 

더구나 어제밤 다른 부부와 즐겨는데….
 

어느집 미친개가 짖냐 …하는식으로…. 알았다는 대답해주고
 

고추가 서서 일시적 성 충동 하는 소리겟지 하고
 

외출해서 거래처 손님들과 어울려 있는데
 

따르릉….
 

톨게이트 나왔는데 어느쪽으로 가야지요?…..설마… 오랴 하였는데…
 

도착 하였다니…..뒤통수 맞은 기분..
 

어제밤 즐긴 마눌 나오라 할수도 없고 …스와핑 파트너 찾으니 있나…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드니……혼자 나갈수 밖에
 

준수한 귀공자 타입 준석이 글래머에 예쁘장한 지영이 앞에서
 

뒤통수 극적 거리며 사과를 하는데
 

뻥만 까는 사람 이라는둥….경험자라는 분이 그럴수가 있는냐?
 

과거야 믿지 못하게한 준석이 잘못이지만…. 결과는 내 잘못
 

밥 사주고 노래방비 까지 부담 하고 돌려보내려고 거시기를 주자 
 

술마신 준석이 이게 뭐야 하며 거시기 까지 걸고 넘어저 깐족 거리는데….
 

지영이는 준석이 지나친 행동에 나를 바라보며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 나게 패고 “개 값 물어줘” 
 

치밀어 오는 화을 꾹~ 참고 있는데
 

왔으니 삼섬이라도 하고 간단다
 

재수 없는놈은 뒤로 자빠저도 코가 깨진다드니
 

다른 부부팀 하고 아침까지 즐긴놈 한태 삼섬을 하자니…
 

그냥 가라 달래도 막무가네… 준석이 한태 끌려 가다 싶이 모텔로…
 

거시기가 있어 할 수는 있지만
 

섹스는 하고 싶다는 정신과 몸이 함께 움직여 줘야 하는데
 

20-30대도 안인 내가 하루에 두번 즐긴다는건 무리 일것 같고…
 

마음에 드는 파트너라 해도 그림에 떡 ? 개 끌려 같듯 방에 까지 들어 순간부터..전세는 역전


깐족 거리고 기세 등등 하든 준석이 얼어서 어떡 게 할줄 모르고.. 안절부절
 

아~ 요것 초보지…  이놈… 경험자와 초보 차이가 얼마나 다른가 보여주마..!!!


준석이 긴장된 마음 진정시키려 맥주를 네 병이나 드리키고….
 

옷 벗고 함께 욕실 들어가자 하니 먼저 들어 가라고 사양 하는 준석이…. 기 죽일 생각으로


삼섬 하자 해놓고 혼자 들어가는 법이 어디 있냐고… 


으름장 놓으며 먼저 옷을 벗자…기고만장 하고 깐족 거리든 
 

준식이 머뭇거리며 지영이 에게 벗자는 눈치를 보내고 시키는 대로 따라준다
 

물건이 크다고 섹스를 잘 하는게 안이데
 

준석이 내 물건 본 순간 기가 팍~죽어 군대에 같 들어온 신병처럼 고분 고분 해저
 

빳다를 친다고 얻드려 뻣처…!!… 하면 맞을 준비할것 기니….ㅎㅎㅎㅎㅎ
 

지영이 벗겨놓고 보니 군침이 도는 우유빛 새하얀 피부 글래머..

보는순간…입안에 군침이 돌고…아래도리에 힘이 도는기분…


어제밤 즐겼으니 체력 안배 하며 요령껏 해야 한다는 생각도 잊어 버리고 
 

욕실에 들어가자 준석이 어떡게 할줄 모르고 내 눈치 살피느라 정신 없고


지영이는 준석이 눈치 살피며 창피해서 나와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고분 고분…..
 

글래머 타입에 군침도는…지영이 유방을 먼저 애무 하자 
 

준석이는 질투심과 흥분에 들떠서 얼굴이 홍당무로 변해서… 씩씩 거리며…안절 부절
 

유방 애무 하면서 이리와….유방 애무 해라 하면 하고
 

물건 지영이 입에 애무 밭으며 서서 명령 하듯 시키니 재미란….
 

지영이 욕조에 앉처 놓고 클래스톨 애무하면서 유방 애무해 주라 하면 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시키는대로 잘도 따라준다
 

깐족 거리고 기세등등 하든 준석이와 내가 전세가 역전되어
 

주인이 객이 되고.. 객이 주인 노릇…
 

유방 애무하다 옥문 애무 하고 싶으면 ..바꿔…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하고
 

클래스톨 애무하다 유방 애무하고 싶으면 바꾸자 하고
 

지스팟 애무하다 옆에 부디치면… 유방 애무해 줘야지 하면 
 

자리 피해 유방으로 가고 3s.sw에서 애무하는게 에프엠에 나와 있나… 하면 되는거지…ㅎㅎㅎ


경직되어 있든 지영이 몸에서 온기가 전해오고
 

준석이 표정 살피며 신음소리 참는 지영이 입에서 가냘프게 신음소리
 

아….아…..아….아….아………아…..…….아………아
 

지스팟 애무하는 손에 음액이 충분히 흘러 나와 
 

자세 바꿔 양변기 붙잡게 하고 준식이 후배위 시켜놓고
 

욕실 바닥에 않자 출렁 거리는 유방 애무 하자
 

아…….아…..아….아………….아……………….아
 

준식이 전후운동에 출렁거리는 유방에 얼굴 실컷 어더맞고 뒤엉켜 즐기고…방으로
 

지영이 풍만한 유방, 몸 구석구석 골라가며 내 마음대로 애무하고…
 

준석이 먼저 고추 삽입 시키게 하고 
 

체위도 내 맘대로 교정해… 상체들고 상하운동 시키다 얄밉게 보이면..
 

사정 조절 못하니 그만 내려오라 하고…
 

깐족 거리든 준석이 골탕 먹이며 즐기다
 

클래스톨 애무…..옥문에 음액과 애액 바르며 
 

거시기로 물건을 무장 시키는데 
 

어제밤 혹사 시킨 물건 말을 듣나…..거시기 강도를 높혀 줄수 밖에
 

평소에 배로 올려도 굵어지기만 하지 발기력 강도가 시원찬은 것 같아
 

애라 모르겟다…  세배로 올려놓고 지스팟 애무 하면서 음액 .애액 발라가며


물건으로 옥문 주변 문질러 주자
 

아…아….아……아…아 지영이는 히프를 들썩이며 신음 소리를 내는데
 

물건이 너무 커저 버렸으니….걱정이….젤을 같고 나오지 않은게 후회
 

준석이는 새까만 괴물처럼 변해 버린 물건 보고 기가 질린듯
 

유방에 손을 얻처 놓은체....내 물건에 정신 팔려 애무는 뒷전.. 
 

다리 벌리고 처들어 옥문 대자…지영이 눈을 감고 처분만 기다리는 표정
 

애액 음액 잔뜩 바르고 삽입시키자
 

윽~ 하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 시트 움켜쥐고 힘든 표정으로 참고 있어
 

힘들어요?…………아프면 말해요…!!!…………..
 

나사못처럼 옥문에 박혀있는 물건을 조심스럽게 상하운동 하자
 

음액이 흘러 나와 물건을 감싸주며
 

경직되었던 얼굴 빛이 서서히 밝아지고… 히프를 조금씩 움직이며
 

아…….아……..아……..아……아………….아……….아…………..아
 

준석이는 겁을 잔뜩 먹은 표정으로 지영이 가슴을 끌어 안고…
 

자기야…괸찬아…?…자기야….괸찬아…?
 

당사자 지영이는 옥문에 음액이 흘러나와 물건을 감싸 윤활 작용 하니 부드럽고 올가즘이 오는 것 같은데


준석이는 교미 붙이려 대리고온 암 돼지 붙잡고 옥문속에 드나드는 물건 바라보며…자기야…괸찬아….!! ……


올가즘 오는 지영이 대답을 들으려 하니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입은 꼭 다문체 히프만 들썩이며..음……음…음…음…..음


옥문이 부드럽고 물건 움켜 쥐는 감촉이 너무 좋아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자


아….아….아…너….….무….아…..아……너..무..…….아……..아
 

지영이는 신비롭고 짜릿한 쾌락이 찾아 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옆에 준석이 의식 하고 이그러진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면서..아…..아….아……….아……..아………..아
 

한차례 올가즘이 지나간뒤 준석이와 교대
 

질투심이 흥분으로 전환되어 홍당무처럼 상기된 얼굴로
 

상하운동을 하는데 치골과 치골이 맞 닫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아….퍽….아….퍽….푹…아…푹…아…..아…….아
 

내가 할때는 마눌 죽일가봐 걱정 하든 놈이….오히려
 

다리를 90도이상 처들고 체중을 모두 싫고 깔죽 거리니
 

지영이 배가 사라저 버리고 가슴과 다리만 보이니
 

얼굴이 이그러지고 힘이 드는지….힘들고 괴로운 소리로
 

아….자기…야…아….쉬..엇..다…해…아…힘…들..어...아….아…아
 

지영이 말을 무시 하고 상하운동 하든 준석이.. 사정을…
 

1라운드가 끝이나자. 
 

사정후 오는 허탈감에 빠진 준석이 욕실가자
 

침대에서 내려와 거시기 풀고 쉬고 있는 물건 덥썩 물고 
 

가슴 쓰담으며 애무하다 ….준식이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나자
 

후다닥 침대로 올라가 이불로 몸을 가리고 아무짓 안햇다는듯.. …ㅎ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었다
 

욕실에서 나온 준석이 내 물건 바라보며 맥주를 드리키고 부족한지
 

카운처로 연락 해서 맥주를 시켜 연실 드리키며…
 

맥주로 인해 뽈록 나온 배를 쓰다듬으며 거시기 이야기만…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두번 이나…..


지영이 풍만한 유방을 애무로….2 라운드가 시작 
 

클래스톨 애무하고 지스팟 애무 하면서
 

내가 먼저 옥문에 삽입 시키고 상하운동을 하자
 

올가즘이 찾아 왔는데 지영이 준석이 눈치 살피며… 아….아…음…아….아…음…


신음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게 보이지만 
 

내 물건이 안인데 어찌 할 수가 있나…그냥 놔두고 즐길수 밖에
 

준석이가 화장실만 가면 히프를 들썩이며 껴안고 몸부림을 치며,,아,,,너..무…좋아요…넘 뿌듯해…아


껴안고 발부둥치며 신음소리 내다가도… 준석이만 들어오면…. 뚝~
 

맥주 잔뜩 먹은 준석이 2라운드 동안 들락 거리고…구경만
 

2라운드 끝나고 …휴식 시간
 

욕실로 들어가 담배를 한대 피며 생각 하니 묘책이…ㅎㅎㅎㅎ
 

나…………… 준석이 삼섬 처음 하지..?
 

준석이………..네..!

나…………….그러니까…그러는 군아…


준석이………..뭘요..??????
 

나……….. …….삼섬 할때는 와이프 즐기라고 일부러 남편이 자리 피해 주는거야…
 

준석이……….. 어떡게요..?
 

나……………….나는 아는줄 알았지….
 

삼섬 할때는 와이프 즐기라고 남편이 얼마동안 자리를 피해 주는거라고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ㅎㅎㅎ

애송이 준석이 내말 을 액면 그대로 믿고 바지를 입고 문을 열고 나가며


자기야..!! 나 밖에 나가 바람 쏘이다 올게….전화해……
 

밖으로 나가는 준식이를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하하하하
 

현관문을 닫는 소리를 듣고 ..키스를 하고 유방을 애무하며 클래스톨 애무 하는데
 

지영이… 미심쩍은듯…???…삼섬 할때는 남편이 자리를 피해 줘야는 거예요…????
 

하하하하…안요….…하하하하…옥문에 대고 웃어대니
 

코에 음액이 빨려 들어와…재체기……에~취…
 

네 잔 꾀에 준석이가 속아 넘어 간줄 알고 지영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ㅋㅋㅋㅋㅋㅋ


3라운드는 방문까지 잠궈 놓고 정상위 측위 후배위 여성 상위 바꿔 가며즐기자


지영이는 히프 들썩이며 아…넘..무…좋아요…이…렇게….뿌듯할 수가…아…..아..


꽉~ 끼는 느낌 너무 좋아…아…뿌듯해…미치겟어….아…
 

큰 신음소리 내며 마음껏 즐기고 준석외 다른 남자는 처음 이라는 말을 하면서… 


물건을 입에 넣고 사탕 처럼 빨아 먹는 지영이 애무를 밭으며
 

오래 사귄 애인처럼 애무를 즐기며 쉬고 있는대도… 준석이가 들어 오지 않았다
 

애무를 하며 즐기며…..다시 시작 하려는데……
 

따르릉…
 

자기야…나 들어가도 돼…?…들어와….!!
 

순진한 준석이 내 말을 고지 곳대로 밑고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추운 날씨에 주변에 있는 공원 산책을 하고 왔단다…ㅎㅎㅎㅎ
 

추위 떨고 들어온 준석이 차거운 몸과 부디치며

4라운드.. 지영이와 나는 웃음 참느라 안간힘을 쓰고 


부드러운 피부 감촉을 즐기며 실컷 즐기고 ..사정을 … 
 

섹스 여운 까지 실컷 즐긴후… 준석이가 궁금해 하는 거시기 사용법 가르처 주고
 

헤어질때 까지 지영이와 나는 웃음을 참느라고….
 

수고 하셨 어요…!!! 지영이와 준석이 인사를 밭고 헤어젓다
 

준석아 그날 골탕 먹인거… 미안하다…!!!! 
 

니가 깐족 거리지만 안 었어도 ….약 오르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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